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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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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미래 비젼 선도할 '고양정책포럼' 출범

초대 회장에 이강웅 전 항공대 총장이 맡아

경기 고양특례시 시민사회 정책연구모임인 ‘고양정책포럼’이 지난 11월 24일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창립세미나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했다.

 

▲ 고양정책포럼 창립 경과보고 하는 사무총장 송규근 고양시 의원 <채우석 기자>

 

고양정책포럼은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공군발전위원회 위원이면서 한서대학교 석좌교수인 이강웅 회장을 중심으로 김해련, 송규근, 윤용석, 정민경 등 고양시 전․현직 시의원을 비롯해 연세대 김규태 교수, 한국항공대 정영호 교수 등 4개 분과 40여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고양시 미래비전 설정과 도시발전을 위한 정책연구를 목표로 각 분야 전문가 그룹과의 현안진단 및 토의․토론을 통해 고양시의 성장도약과 시민행복을 위한 지역거점 중추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강웅 회장은 미래사회와 도시발전’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등 최첨단 과학기술이 날로 발달하는 현대사회에 고양시와 시민은 어떤 비전과 지혜로 나아가야 하는지 환기하고 “고양정책포럼에서의 활발한 정책연구로 고양시 발전과 시민행복에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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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