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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고양특례시,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직영 동물 보호센터 운영과 은퇴 군견 입양 지원 등 동물권 향상 기여한 공로 인정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2022년 제4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양시청사 <고양시 제공>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동물복지 국회포럼’에서 주최 및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서 후원하는 시상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고양시는 이번 심사에서 동물복지 기반 조성 및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시민 체감의 반려동물 문화 및 공간 조성, 반려동물 특수 시책 도입 및 선도, 동물보호센터 직영 도입 및 시스템 고도화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과 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4년부터 경기도 최초의 직영 동물보호센터를 도입하고 전국 최초로 은퇴 특수목적견 입양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등 선진적인 동물 복지 정책을 선도해왔다. 

 

또한 지역 동물단체, 수의사회와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동물 구조 보호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반려동물 거주 스티커 제작과  완충녹지를 활용한 테마공원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하는 동물 정책을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이 30만명에 이르는 만큼 비반려인을 포함한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성숙한 반려문화와 동물복지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물복지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15일 국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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