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11.3℃
  • 대전 -10.3℃
  • 맑음대구 -7.8℃
  • 맑음울산 -7.2℃
  • 광주 -7.4℃
  • 맑음부산 -6.2℃
  • 흐림고창 -8.1℃
  • 제주 -0.1℃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1.3℃
  • 흐림금산 -9.4℃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8일 일요일

메뉴

경인뉴스


고양특례시,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직영 동물 보호센터 운영과 은퇴 군견 입양 지원 등 동물권 향상 기여한 공로 인정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2022년 제4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양시청사 <고양시 제공>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동물복지 국회포럼’에서 주최 및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서 후원하는 시상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고양시는 이번 심사에서 동물복지 기반 조성 및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시민 체감의 반려동물 문화 및 공간 조성, 반려동물 특수 시책 도입 및 선도, 동물보호센터 직영 도입 및 시스템 고도화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과 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4년부터 경기도 최초의 직영 동물보호센터를 도입하고 전국 최초로 은퇴 특수목적견 입양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등 선진적인 동물 복지 정책을 선도해왔다. 

 

또한 지역 동물단체, 수의사회와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동물 구조 보호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반려동물 거주 스티커 제작과  완충녹지를 활용한 테마공원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하는 동물 정책을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이 30만명에 이르는 만큼 비반려인을 포함한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성숙한 반려문화와 동물복지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물복지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15일 국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말의 해 맞아 작가 순회전시 개최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올해 초대작가들과 함께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시작한다. 말박물관은 2009년부터 해마다 약 5~7명의 초대작가를 선발해 꾸준히 전시를 열어왔다. 말박물관의 초대작가 순회전시는 지금까지 약 75명의 작가가 말을 소재로 한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열었다. 이 가운데는 첫 초대전을 통해 해외까지 진출한 사례로 있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아마추어 작가부터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작가까지 그야말로 말을 그리고 만드는 작가들에게는 꼭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됐다. 예술 작품을 통한 아름다운 말문화 보급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말박물관과 초대작가들은 전시 외에도 공공 조형물, 기념품 제작 같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말의 해를 맺아 ‘행복을 전하는 말’이라는 주제로 전국 순회 전시를 연다. 많은 국민들에게 작품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개인이나 기관이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가 작품의 판로를 확장하는 것도 순회 전시의 주요 목적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문화 소비 공간과 연계해 예술 작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