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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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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의료소비자 권리찾기 시민행동 발대식 개최

의료소비 주체자인 시민들이 '의료소비자 권리 선언문' 발표

M이코노미뉴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이중 잣대' 로 인한 피해 사건을 지난 10월24일부터 집중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고양시임의비급여부당청구환불추진위원회 '고양시 의료소비자 권리찾기 시민행동' 은 24일 일산서구 주엽동에 소재한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 고양시 의료소비자 권리찾기 시민행동 발대식 모습<채우석 기자>

 

고양시민회를 포함한 고양시민연대 소속 30개 단체로 구성된 의료소비자 시민행동은 발대식에서 '의료소비자 권리 선언문' 을 낭독하고 의료법에 의한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과 의료기관들의 의료비 부당청구를 예방을 통해 시민들의 의료 선택권을 넓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상우 고양시 의료소비자 시민행동 공동대표는 “의료소비자들의 권익보호와 의료복지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향후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여 공론화 시키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문제는 (11월3일자 사회면 보도) 지난 10월14일 열린 고양시의회 2022년도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운남 의원이 지적하면서 파장이 일어 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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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