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23.7℃
  • 흐림서울 15.8℃
  • 흐림대전 17.2℃
  • 맑음대구 19.5℃
  • 구름많음울산 17.5℃
  • 구름많음광주 18.4℃
  • 맑음부산 20.1℃
  • 흐림고창 16.8℃
  • 구름많음제주 17.7℃
  • 구름많음강화 15.0℃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5℃
  • 구름많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7.9℃
  • 구름많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20일 월요일

메뉴

포토뉴스


[M포토] "李 구속" vs "尹 퇴진"...보수-진보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주말인 19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보수·진보단체가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보수단체 자유통일당 주최로 열린 ‘김정은 척결 국민대회’는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렸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이재명을 구속하라" "주사파를 척결하라" "민노총과 전교조는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 신고인원은 3만명이다.

 

 

한편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 등 진보 성향 단체가 주축이 된 '15차 전국 촛불대행진'은 서울시청 인근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됐다.

 

이들은 "윤석열은 퇴진하라" "김건희를 특검하라" 등의 플랜카드를 들고 노래를 부르며 현 정부를 규탄했다.

 

집회 신고 인원은 10만여명으로 경찰은 실제 3만여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촛불중고생시민연대 50여명도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윤석열 퇴진 중고생 촛불집회'를 진행했다.

 

지난 17일 수능을 치렀다는 한 학생은 연단에 올라 "오직 수능으로 귀결되는 끔찍한 입시경쟁 체제, 우리 사회 전체가 나서서 개선해야 하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우리사회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고 입시경쟁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우리의 12년 세월을 후배들에게 똑같이 전해줘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