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5℃
  • 구름많음강릉 9.2℃
  • 서울 10.2℃
  • 흐림대전 10.6℃
  • 박무대구 16.3℃
  • 흐림울산 19.6℃
  • 박무광주 11.7℃
  • 흐림부산 17.1℃
  • 흐림고창 10.2℃
  • 흐림제주 14.1℃
  • 흐림강화 8.9℃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2.3℃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9.5℃
  • 구름많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메뉴

포토뉴스


[M포토] "李 구속" vs "尹 퇴진"...보수-진보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주말인 19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보수·진보단체가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보수단체 자유통일당 주최로 열린 ‘김정은 척결 국민대회’는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렸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이재명을 구속하라" "주사파를 척결하라" "민노총과 전교조는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 신고인원은 3만명이다.

 

 

한편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 등 진보 성향 단체가 주축이 된 '15차 전국 촛불대행진'은 서울시청 인근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됐다.

 

이들은 "윤석열은 퇴진하라" "김건희를 특검하라" 등의 플랜카드를 들고 노래를 부르며 현 정부를 규탄했다.

 

집회 신고 인원은 10만여명으로 경찰은 실제 3만여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촛불중고생시민연대 50여명도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윤석열 퇴진 중고생 촛불집회'를 진행했다.

 

지난 17일 수능을 치렀다는 한 학생은 연단에 올라 "오직 수능으로 귀결되는 끔찍한 입시경쟁 체제, 우리 사회 전체가 나서서 개선해야 하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우리사회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고 입시경쟁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우리의 12년 세월을 후배들에게 똑같이 전해줘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 활동을 제약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시도별 시설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허가 가능 수량이 기존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난다. 부대시설 면적 역시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000㎡에서 3000㎡로 확대돼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 규제도 손질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경우 기존에는 일정 면적 이하만 신고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을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아울러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기준 등은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돼, 지역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현장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