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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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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영상] 김의겸 "검찰의 민주당 표적수사, 이례적이고 상궤 벗어나"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대해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17일 검찰이 당을 표적수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박찬대 의원과 함께 '검찰독재 정치탄압대책위원회' 기자회견을 마친 후 백브리핑을 통해 "(서울 중앙지검) 반부패 수사 1·2·3부는 과거  특수 수사 1·2·3부를 계승한 부서"라며 "대한민국 역사상 특수 수사, 인지 수사를 대표하는 서울지검의 반부패수사부가 몽땅 동원돼 민주당 과거 정부, 민주당 대표, 민주당 의원 상대로 대대적으로 표적 수사한 경우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단히 이례적이고 상궤를 벗어나는 수사"라며 "이것 하나만으로도 현 정부와 검찰이 얼마나 비상식적이고 몰상식한 일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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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