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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철현 "남면 해량교량 건설 계획 확정 적극 환영"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갑)이 전남 여수시 금오도-대두라도-월호도를 잇는 해상교량 건설계획 확정에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날(19일) 여수시 남면 여남고에서 열린 ‘여수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을 위한 주민 간담회’에서 “사업비가 많이 들어 결정하는 과정이 매우 힘들었지만 여수시와 협의해서 해상 교량을 건설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내년에 준비를 잘 해서 2024년에 턴키방식으로 발주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해상교량건설 확정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해상교량을 지방도로 건설할 수 있도록 결정해 주신 김영록 도지사님과 정기명 여수시장님께 감사 드린다”며 “교량건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남도의회와 여수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량건설 계획 확정은 남면 주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이룬 성과로 국회차원에서도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모 남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일부 정치권에서 국도17호선을 연장하여 국도로 건설하자는 주장이 제기 되었지만, 그렇게 되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이 되어야 하는 등 건설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며”며 “해상교량 조기 착공으로 주민들의 숙원을 풀어준 김영록 도지사님과 정기명 여수시장님 그리고, 민선6기 시장 때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주신 주철현 국회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면 해상교량 건설 사업은 지방도 863호선 단절구간인 금오도-대두라도-월호도(10.4 km)를 잇는 총 20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2024년 발주하면 2027년에 준공 예정이다.

 

해상교량이 건설되면 섬 주민 정주여건과 의료서비스가 개선 될 뿐만 아니라 남해안 관광벨트 중심이 될 여수의 섬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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