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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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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의정부시, 민선 8기 취임 100일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콘서트 개최

 

의정부시는 지난 10월 5일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콘서트’를 시민 왕래가 빈번한 의정부 제일시장 주차장 현장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를 희망한 시민 200여 명과 함께했으며, 행사 내용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 지역예술팀의 공연, 영상 상영 및 미래비전 발표, 공감 토크 콘서트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메인 행사로 진행된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콘서트는 식전 행사로 진행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한 시민들의 목소리에 시장이 귀 기울이고 답변하며 편안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의정부시가 이번 행사를 공공기관 내부의 공간이 아닌 의정부 제일시장 주차장을 행사 공간으로 활용한 것은 시민들과 함께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시정 철학을 의미하는 동시에 상권 활성화에 대한 시의 강한 의지를 상징하는 것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살고 싶은 도시 의정부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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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