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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대표 선거 전망과 이재명의 길

 

민주당 전당대회 본 경선 일정이 지역별 순회투표와 함께 시작됐다.

 

과연, 민주당 새 대표는 누가 될 것인가?

이재명? 박용진? 강훈식?

 

이변은 없다고 본다. 거의 모두가 예상한대로 이재명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될 것이다.

 

필자는 그 이유를 네 가지로 본다. 

 

첫째, 워낙 체급 차이가 크다. 인지도나 지지도는 물론이고, 역량과 경험에서 다른 후보들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둘째,  경쟁 후보들이 뚜렷한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셋째, 경쟁후보 간 단일화를 이야기하나 단일화의 명분이나  목적, 심지어 가능성도 불투명하다. 설령 단일화를 한다고 해도 판세를 뒤엎을 정도의 시너지 효과는 나지 않을 것이다.

 

넷째, 지금의 정국상황에서 윤석열 정권에 맞서 가장 강력하게 투쟁할 수 있는 인물은 이재명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재명은 당 대표에 선출되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수권정당의 당수로서 국정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

 

첫째, 민생과 경제를 확실히 챙겨야 한다. 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둘째, 국정운영의 로드맵이 보이지 않는 윤석열 정부 5년 동안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청사진을 국민들에게 제시해야 한다.

 

셋째, 이를 위해 협치와 통합의 정치를 견인해야 한다. 특히 국회에서 다수당답게 대승적 자세로 대화와 타협의 국회 운영을 선도해야 한다.

 

넷째, 확실한 정치개혁의 성과를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선거제도 개혁과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공천 혁명 등 낡은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다섯째,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미래 대통령' 다운 국가 지도자의 모습을 늘 견지해야 한다. 

 

이런 행보들을 국민들에게 보여준다면, 0.7% 포인트 차 석패의 아픔을 딛고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날이 자연스럽게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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