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0.3℃
  • 맑음광주 9.2℃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10.2℃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안성시, ‘도시 비우기’로 원도심 보행환경 개선해 나간다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환경 만들어
중앙로·장기로·안성맞춤대로·학자로·혜산로 대상

 

안성시가 시민들이 편안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 비우기’로 원도심 보행환경을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

 

안성시는 지난 1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시 비우기 사업’을 추진해 원도심의 보행환경을 개선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안성시는 "‘도시 비우기 사업’이란 △불필요하거나 기능을 상실한 공공시설물의 철거를 통한 비우기, △유사 기능을 가진 공공시설물을 통합하는 줄이기, △노후․훼손된 공공시설물을 보수하는 정리하기 등을 골자로 하는 도시환경 정비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원도심 중앙로, 장기로, 안성맞춤대로, 학자로, 혜산로 구간의 보행로를 안전하고 걷기 좋은 환경으로 개선시켰다.

 

이를위해 시는 KT링커스, 한국전력공사, 안성소방서, 교차로, 벼룩시장 등 관련기관들과 협의한 후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노후하고 무분별하게 설치돼있던 생활정보신문가판대 43개소,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이용 수요가 줄어든 전화부스 8개소,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노후·훼손된 소화전표지판 6개소 및 지상기기 133개소를 철거 및 정비했다.

 

안성시 전용태 도시개발과장은 “지난해에도 도시 비우기 사업을 추진해 주요 도로변의 노후·훼손된 공공시설물을 철거하고 공도읍 진사리에 무분별하게 설치됐던 교통·도로시설물을 정비했다”며 “시는 앞으로도 곳곳의 공공시설물을 정리정돈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전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경기 시흥 아동학대 사망 사건...발생 6년 만에 친모 체포
경기 시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진범이 사건 발생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2020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딸이 목숨을 잃을 당시 시신을 안산 단원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남성이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아 사회적 공분을 샀던 아동학대 범죄였다. 이번 체포 소식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제도의 허점을 다시금 드러내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0대 친모 A씨와 남성 B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아동의 사망 원인과 유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장기간 수사 공백이 발생한 이유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점검에 나섰다. 사건은 2020년 여름에 경기 시흥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세 살이던 피해 아동은 지속적인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가 숨진 이후 친모와 남성은 아이의 시신을 안산 단원구의 한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명확한 증거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았다.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