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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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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당선 ‘국민의힘 12년만에 오산 정권교체’

이권재 오산시장 당선인, “오산의 새로운 미래, 획기적인 재도약 시민과 함께 만들 것”
‘3전4기 인고의 신화’, “새로운 변화 원하는 오산시민 모두의 승리, 시민 대통합 앞장”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6.1지방선거 오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후보를 누르고 12년 만에 오산시의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오산시장선거에 82,100표의 유효표를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 이권재후보가 40,716(49,59%),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후보가 38,965%(47,46%)를 기록해 이권재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 당선인은 “오산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찬 미래를 원하는 오산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 결과로 나타난 민심의 뜻을 바로 새겨 오산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당선인은 또 “지난 20년간 오직 오산,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달려온 결과 ‘3전 4기의 눈물겨운 인고의 신화’를 이뤄낼 수 있었다”면서, “언제나 곁에서 도와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뜨거운 격려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권재 당선인은 이어 “오산의 20년 구태정치 개혁과 무능행정 혁신을 통해 잃어버린 20년을 시민에게 되찾아드릴 것”이라며, “오산 랜드마크 획기적 도약으로 오산시민의 자부심을 되살리고, 오산시민 모두가 오산에서 행복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찾아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권재 당선인은 특히 “이제 민선 8기 새로운 오산 시정을 이끌어갈 일꾼을 뽑는 선거는 끝이 났다”면서, “이제는 시민 대통합과 오산 재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이며 이권재가 먼저 통합적 사고와 겸손한 자세로 선거로 인해 갈라진 오산의 민심을 하나로 모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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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