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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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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안산지역 경제에 새 바람 일으킬 '팔곡일반산업단지' 1공구 준공

안산도시公, 공사설립후 첫 작품...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
소유권 이전, 공원․녹지 조성 등 막바지 단계
올해 12월 최종 완공 목표

 

안산도시공사가 처음으로 야심차게 조성한 '팔곡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서영삼)는 상록구 팔곡이동 609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팔곡일반산업단지 유상공급시설부지(1공구)가 안산시로부터 준공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팔곡일반산업단지에는 산업시설용지 28개가 있는데 100% 분양을 마쳐 올해말부터 점차적으로 28개 제조업체가 들어온다.

 

안산도시공사에 따르면 '팔곡일반산업단지'는 서해안고속도로(매송나들목)와 수인산업도로 등이 인접한 최적의 접근성을 갖춘 지역이지만 인근에 이미 들어선 반월도금단지 등이 포화 상태여서 그동안 산업용지, 지원시설, 기반시설 부족으로 입주기업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안산시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안산도시기본계획을 승인한 후 697억 원을 투입했으며 2015년부토 안산도시공사가 설계단계부터 보상, 분양, 시공, 준공까지 도맡아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준공승인을 받은 산업단지 1공구는 총 면적 141,964㎡ 중 70,167㎡다. 준공승인을 위해 안산도시공사는 도로, 상하수도, 전기, 도시가스, 통신 등 기반시설과 산업시설용지(28개), 지원시설용지(4개), 주차장용지(1개)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공사를 마쳤다.

 

따라서 산업단지 분양을 받은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제외) 9개소,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8개소,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10개소, 폐수 및 분뇨처리업 1개소, 가게 및 식당 등 지원시설 4개소, 주차장 1개소의 입주기업들이 이르면 올해말부터 공장신축공사와 함께 입주를 할 전망이다.

 

안산도시공사는 1공구 소유권 이전과 함께 근린공원 및 소공원 조성등 나머지 2공구 부지(71,797㎡)에 대한 추가조성을 거쳐 오는 12월 팔곡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최종 완공할 예정이다.

 

팔곡일반산업단지가 최종 완공되면 안산시 도금산업의 중심인 반월 도금일반산업단지와 함께 금속가공 제조산업시설 응집지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산업단지 준공을 통해 얻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향후 신길일반산업단지, 장상 및 신길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안산지역 경제발전과 시민의 편리한 생활여건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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