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경제


저축한 돈 두 배 돌려준다…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7000명 모집

 

서울시가 저축액의 최대 두 배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7000명을 6월 2일부터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 노동자의 자립기반 조성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서울시와 민간후원금으로 적립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 자격자는 만 18세에서 34세이며 본인 근로소득이 세전 월 255만원, 부양의무자 소득 월 연 1억 미만 혹은 재산 9억 미만의 서울에 거주 중인 근로자이며, 월 10만 원 혹은 15만 원을 2~3년동안 꾸준히 적립할 시 원금의 100%를 돌려준다.

 

신청 방법은 신청자 본인의 주소지의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 우편 혹은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이메일 신청 시 제출 서류를 스캔 및 촬영해 PDF, JPG, PNG파일로 변환 후 제출해야 한다.

 

또한 방문 신청의 경우 근무일 중 9시부터 18시까지 방문해 직접 신청할 수 있고, 우편 혹은 이메일은 접수 마감일 18시까지 도착한 신청서에 한해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는 같은 기간 동안 자녀 교육비 마련을 돕기 위해 3년 또는 5년간 매월 5~12만 원을 저축해 최대 1.5배에서 최대 두 배까지 돌려주는 ‘꿈나래 통장’의 모집도 함께한다.

 

‘꿈나래 통장’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4세이하의 자녀를 둔 만 18세 이상의 부모 중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의 80% 미만의 가구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3자녀 이상의 가구는 중위소득의 90% 이하 가구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