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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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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2600선 재붕괴...코스닥도 하락 출발

 

코스피지수가 19일 26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 16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1거래일 전 종가인 2625.98보다 49.74포인트(1.89%) 하락한 2576.24로 장을 시작했다. 오전 9시 45분 기준 2579.33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거래는 개인이 1632억 원, 외국인이 360억 원 순매수 했고, 기관이 1269억 원, 외국인이 360억 원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장보다 18.28포인트(2.10%) 오른 853.23로 출발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간 기준 856.26으로 850선을 유지하고 있다.

 

거래는  개인이 200억 원, 외국인이 295억 원 순매수 했고, 기관이 438억 원 순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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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