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지수가 19일 26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 16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1거래일 전 종가인 2625.98보다 49.74포인트(1.89%) 하락한 2576.24로 장을 시작했다. 오전 9시 45분 기준 2579.33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거래는 개인이 1632억 원, 외국인이 360억 원 순매수 했고, 기관이 1269억 원, 외국인이 360억 원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장보다 18.28포인트(2.10%) 오른 853.23로 출발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간 기준 856.26으로 850선을 유지하고 있다.
거래는 개인이 200억 원, 외국인이 295억 원 순매수 했고, 기관이 438억 원 순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