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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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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기도지사 후보 초청, 경기도 체육인 한마당 '체육인이 바란다' 성료

김동연, 스포츠 예산 확대 지원 약속
김은혜, 스포츠인들이 정당한 대우 받는 공정사회 만들겠다 약속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가 주관한 경기도지사 후보 초청 2022 경기도체육인 한마당 '체육인이 바란다' 행사가 18일 경기도 내 체육계 인사 및 관계자 1,500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과 경기도지사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국민의힘 김은혜, 정의당 황순식, 기본소득당 서태성 후보 외에도 경기도 종목단체 및 시·군체육회, 스포츠클럽 등 1,500여 명 이상의 도내 체육인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도균 경기도체육회정책위원장은 경기도 체육인이 제안하는 정책발표를 통해 ▲경기도민 모두를 위한 스포츠 ▲경기도 종목별 균형 발전 ▲지방 체육회 운영 기반 강화 방안에 대하여 제안했고, 빙상의 진선유 지도자와 펜싱의 송재호 선수를 통해 각 후보에게 제안서를 전달했다.

 

 

한편 제안서를 전달 받은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는 유도,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는 야구로 스포츠 종목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김동연 후보는 스포츠 기본권과 복지를 위한 투자 예산까지 확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스포츠 포인트를 경기도 지역화폐와 연결하여 확장시킨다면 도민들의 건강 뿐 아니라 앞으로 예상되는 사회적 비용과 복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커다란 투자가 된다며 역제안하기도 했다.

 

이어 김은혜 후보는 4년 동안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냐며 체육인들을 위로했고 스포츠인들의 흘린 땀이 존중받고 정당한 대우를 받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절대로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며 흔들리는 배위에서 활을 쏠 수 없듯이 배신하지 않는 스포츠, 전문가로서 존중받는 스포츠, 공정과 상식에 맞는 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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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