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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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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순천향대학교, 미래 선도 산업 기술 활성화 MOU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 김용목)가 전날(18일) 순천향대학교와 미래 선도 산업 기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대학의 특화 사업인 자동차·반도체 분야와 안전·의료 분야에서 각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의 혁신 인프라를 활용해 산학 클러스터를 공동으로 운영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향하는 성장형 산학협력의 모습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용목 아산 폴리텍대학 학장은 “우리 대학과 순천향대학교와의 인적 인프라를 토대로 AI/BC 기술교류와 R&D 협력사업 연계를 통한 교육 및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우 순천향대학교 총장은 “대학 인근의 미래자동차 R&D 인프라와 순천향 천안 스마트병원 및 비대면 헬스케어, 바이오헬스 기술 개발 인프라를 연계해 R&D 캠퍼스혁신파크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의 기술 개발을 지향하는 동시에 정주형 환경개선에도 나서겠다”고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 간 학생 교류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아산 폴리텍대학 졸업생이 순천향대학교에 편입 시 장학금 혜택을, 순천향대학교 졸업생이 전공과 다른 분야에 취업을 원할 경우 아산 폴리텍대학 하이테크 과정(IoT정보보안, AI소프트웨어) 입학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아산 폴리텍대학은 글로벌 폴리테크니션 AI인재양성을 위해 전 학과에 AI+x 교과 편성을 갖추고 핵심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x는 기존의 모든 산업 기술(x)에 AI기술을 융합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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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