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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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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산시장 출마’ 이재철 오산희망연구소장, 출판기념회 성료

 

경기도청과 산하 지자체 관료 출신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해 오는 6월 지방선거 오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재철 오산희망연구소장이 출판기념회를 통해 정치인으로서 공식행보를 내딛었다.

 

이 소장은 지난 12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자서전 형식으로 출간한 ‘당신 덕분입니다’를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책은 오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고양시 부시장, 성남시 부시장 및 성남시장 권한대행, 경기도 균형발전실장 등 경기도내 주요 부서에서 고위직 공무원으로 일한 경험과 은인 및 친구들의 인연이 담겼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워킹스루 형식으로 북콘서트를 진행한 가운데, 유튜브 채널 ‘고성국TV’를 운영하고 있는 고성국 박사와 대담도 했다.

 

이 소장은 “나라가 똑바로 나아가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느꼈다”며 “오산이라는 지역을 두고 보았을 때 한 정당이 고인물이 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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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