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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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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코로나 신규확진 4126명...위중증 24일 만에 800명대로 내려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24일 만에 800명대로 내려왔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4,126명 늘어난 65만3,79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882명, 사망자는 4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887명(치명률 0.90%)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발생 3,931명, 해외유입 19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150명, 경기 1496명, 인천 273명 등 수도권이 74.3%다.

 

비수도권은 부산 222명, 대구 106명, 광주 91명, 대전 38명, 울산 28명, 세종 18명, 강원 54명, 충북 45명, 충남 77명, 전북 71명, 전남 57명, 경북 88명, 경남 101명, 제주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4,875명→4,416명→3,883명→3,129명→3,024명→4,444명→4,1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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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침투했던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이 파면됐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과 고동희 정보사 전 계획처장,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대령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등으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4명은 모두 파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태 대령은 계엄 당일 병력을 이끌고 국회를 봉쇄하고 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대령은 창문을 깨고 국회의사당 내부에 강제 진입한 인원 중 한 명이다. 정보사 소속 대령 3명은 선관위 점거와 선관위 직원 체포 계획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고 있다. 이들과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 등 장성급 장교 2명에 대한 징계 절차는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역시 중징계가 예상된다. 계엄 당시 이들의 상관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