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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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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윤석열,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 확정

윤석열, 이재명, 안철수, 심상정 4자 구도로 대선 레이스 출발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힘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선출됐다.

 

윤 전 총장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득표율 47.85%로 1위를 기록하면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수락연설에서 "기쁨보다 엄중한 책임감과 정권교체의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오늘 이 자리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 내년 3월 9일 승리한다면 우리 모두가 승리자이고, 그렇지 못하면 우리 모두가 패배자"라고 말했다.

 

이어 "경선에 끝까지 함께하신 세분의 꿈과 비전 제가 받들겠다"며 "이제 우리는 원팀이다. 정권교체의 대의앞에 분열할 자유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의 사명은 저 혼자 이룰 수 없다. 우리 모두가 단결해야 한다"며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41.50%로 2위에 그쳤다. 이어 유승민 전 의원이 7.47%로 3위를,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는 3.17%로 4위를 기록했다.


이번 경선은 당원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했다. 당원투표율은 63.89%로 역대 당 경선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윤 전 총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과 함께 일단 4자 구도로 대선 본선 레이스에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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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