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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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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朴의장, 신임 국회의장 비서실장에 김병관 전 의원 임명

 

박병석 국회의장은 김병관(48)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11월 1일 신임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임명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김 의장비서실장은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등을 맡았다.

 

또 NHN 게임스 대표이사, 웹젠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고 지난해 8월부터 국회의장 디지털혁신자문관으로 활동하며 디지털국회의 청사진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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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선수단, 伊 밀라노 입성...‘금 3개·톱10 달성 위해 뛰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3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입국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은 제25회 동계올림픽이자 올림픽 역사상 두 도시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최초의 동계올림픽이다.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간 거리는 약 257km 떨어져 있다. 이수경 단장(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필두로 한 선수단 본단 38명은 직항편을 이용해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본단과 함께 출국했던 썰매 종목 등 코르티나담페초행 본단 7명은 프랑스 파리를 거쳐 현지로 향했다.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와 쇼트트랙 이준서(성남시청)는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 앞에 섰다. 박지우는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이고, 이준서는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주장이다. 개회식 남자 기수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서울시청)은 다음 달 4일 이탈리아에 입국한다. 이날 최태호 주밀라노 총영사와 한인회 관계자들은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선수단을 반겼다. 선수단은 각각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선수촌에 입촌해 시차 적응과 컨디션 조절에 들어간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71명 등 총 130명의 선수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