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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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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제9회 마이크로바이옴산업화포럼’...내달 5일 광운대 식의학/마이크로바이옴센터에서 열려

주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적용한 글루텐분해유산균의 산업화 적용’

 

‘제9회 마이크로바이옴산업화포럼’이 내달 5일 오후 2시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식의학·마이크로바이옴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적용한 글루텐분해유산균의 산업화 적용’이다.

 

우리가 많이 섭취하는 식품군 중 하나인 밀가루는 단백질의 함량에 따라 박력분, 중력분, 강력분으로 구분되어 쫀득하고 찰지며 바삭한 식감을 나타내는 다양한 밀가루 음식을 즐기게 해준다.

 

그러나 밀가루에 포함된 점성 단백질인 글루텐은 몸속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 이에 포럼에서는 밀가루 섭취 시 생길 수 있는 문제의 예방 및 개선 방법과 관련해 전문가, 교수, 의사, 기업대표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전문가 패널 토론에서는 글루텐분해유산균의 미래 산업화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한편 마이크로바이옴산업화포럼은 마이크로바이옴의 기술력을 산업화 함과 동시에 4차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매김 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8회에 걸쳐 열렸다. 마이크로바이옴산업은 이 기간 동안 실질적인 산업화·제품화·상용화와 함께 관련 정부부처·협회·단체·기업들과 정보교류 및 협력을 진행해 왔다.

 

포럼은 비대면 세미나인 웨비나(webinar)로 진행한다. 누구나 사전 접수를 통해서 참석이 가능하며, 사전 참가 접수는 Zoom 참가 링크(https://gluten8515.imweb.me/)에 접속해 하단에서 신청하거나,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식의학(ND)/마이크로바이옴센터로 전화해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행사 후 ‘글루텐분해유산균 체험용’을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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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