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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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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21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 공모 시작 ...7월 26일~8월 25일까지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주시지부가 ‘2021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기간은 7월 26일부터 8월 25일까지.

 

양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약자를 배려하는 배리어프리 내용을 담은 작품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주제는 자유다.

 

공모작은 최대 15분 이내 단일영상물로 극영화, 다큐, 실험영화, 애니메이션 등 장르와 관계없이 모두 출품할 수 있으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제작 완성된 작품이어야 한다.

 

수상작은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특별상 2명의 수상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한다.

 

공모는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 파일과 함께 영화제 사무국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오는 9월 24일 개막식되는 본 영화제는 첫날 시상식과 축하 공연이 이어지고, 25일에는 수상작상영과 시네마콘서트가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코로나19 상황 추이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

 

김영환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우리 양주시민들이 본 영화제로 마음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따뜻한 감성의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주 배리어프리영화제 홈페이지나 영화제 사무국 담당자(031-836-5141)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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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오늘 1심 선고...‘내란’ 혐의 재판 중 처음
21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우두머리방조 등의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건 1심 판결을 선고한다. ‘내란’ 혐의 재판 중 가장 먼저 나오는 판결로 향후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당사자들 재판 형량에 대한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로 지난해 8월 29일 재판에 넘겨졌다. 한 전 총리는 당초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범행 방조 혐의로 기소됐으나, 재판부 요청에 따라 특검이 '선택적 병합' 형태로 공소장을 변경하면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재판부는 두 혐의 중 하나를 선택해 유·무죄를 판단하게 된다. 한 전 총리로서는 방조범이 아니라 '정범'으로 인정되면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재판부가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해 유·무죄를 가리기 위해서는, 우선 12·3 비상계엄이 형법상 내란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작년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