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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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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새 대표에 36세 이준석...내년 대선 진두지휘 한다

 

국민의힘 새 대표에 1985년생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선출됐다.

 

신임 이 대표의 나이는 만 36세다. 보수 정당은 물론 주요 정당 역사상 30대 대표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경선에서 신임 이 대표는 9만3392표(43.82%)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임기는 2년으로 이 대표는 내년 3월 있을 대선 준비를 맡게 된다. 

 

나경원 후보는 7만9151표(37.14%)를 얻으면서 2위에 올랐고, 주호영 후보(2만9883표, 14.02%), 조경태 후보(5988표, 2.81%), 홍문표 후보(4721표, 2.22%)가 뒤를 이었다.

 

한편 최고위원에는 배현진·조수진·김재원·정미경 후보가, 청년최고위원에는 김용후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당원투표 7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결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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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