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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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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국회방송, OTT 플랫폼 '티빙'에 채널 개설

10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국회방송은 국내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티빙(TVING)’에 국회방송 채널을 개설해 1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티빙 채널 개설로 공간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국회방송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티빙은 CJ ENM으로부터 독립해 지난해 10월 설립된 CJ 계열의 OTT 회사로, 현재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와 tvN, JTBC, OCN, Mnet 등 인기 채널의 라이브 및 최신방송 VOD 등을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임광기 국회방송 방송국장은 “이번 티빙과의 실시간 채널 개설로 국회방송의 시청 접근성이 한층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미디어 환경의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플랫폼 확장을 통해 국민들께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방송은 향후, 지상파 방송 3사와 SK텔레콤이 합작한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와도 실시간 채널을 개설, 7월 중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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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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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