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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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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비전센터, ‘경기도 가사 스트레스 해소 지원사업’ 운영기관 모집

○ 모집 대상 : 도내 여성가족 관련기관,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 경제기업 등
○ 15개 기관 선정, 기관당 가사 스트레스를 위해 필요한 사업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
○ 접수 기간 : 2.10.(수) ~ 2.23.(화) 오후 6시까지


경기도가 일·가정 양립 사회분위기 조성과 행복한 가정생활 지원을 위한 ‘2021년 가사 스트레스 해소 지원 사업’ 운영 기관을 모집한다. 


경기도내 여성가족 관련기관,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 경제기업, 기타 근로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 기관이라면 어디나 신청할 수 있다. 


15개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가사 스트레스 심리상담 및 치료지원 ▲가사 서비스 지원 ▲가사 스트레스 관련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공간 및 활동지원 ▲가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교육 및 홍보 사업 ▲기타 가사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 등에 기관당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단, 선정 기관 수와 지원 예산은 변동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23일 오후 6시까지며, 도 여성비전센터로 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또는 나라장터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도 여성비전센터(031-8008-8042)로 연락하면 된다.


김해련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가사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시·군 및 운영기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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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