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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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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경환 (사)민족문화체육연합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임명

 

문경환 (사)민족문화체육연합 이사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22일 더불어민주당(대표 이낙연)에 따르면 이날 최고위원회를 열고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문경환 이사장을 신임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했다.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42조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당의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기 위한 핵심 집행기관으로, 정부의 원활한 국정과제 추진과 정책개발을 위해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당의 강령과 기본정책의 실현에 필요한 사항의 조사·연구·심의 및 입안, 법률안 등 국회에 제출되는 의안의 심의, 당과 정부의 정책에 대한 당·정간의 협의 및 정부정책에 대한 검토·대안제시 등의 권한을 갖는다.

 

신임 문경환 정책위 부의장은 “앞으로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서 수도권 부동산정책 등 다양한 민생정책들을 발굴하고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의 피부에 닿는 어려운 소상공인 정책과 대외협력활동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문경환 부의장은 (사)민족문화체육연합 이사장, 파주-개성 통일평화마라톤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정책비서관, 서울특별시 한·일 월드컵 기획 담당관, 국회 환경포럼 정책위원을 역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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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