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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자성대 로타리클럽 “칙칙한 골목길 그림벽화로 화사하게”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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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연말이면 이어지던 봉사활동까지 주춤하는 분위기이다.

 

이러한 가운데 어둡고 칙칙한 동네 길을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조성해서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준 봉사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 로타리 3661지구 부산 자성대 로타리클럽(회장 김말자)는 지난 22일 덕천여중 주변에서 벽화봉사를 진행했다.

 

3지역 9개 로타리클럽이 후원한 이번 벽화봉사활동은 부산 자성대클럽에서 150만원, 3661지구에서 100만원, 3지구 회장단이 150만원을 후원했다. 또 그림벽화동아리에서는 400만원의 후원금과 회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 주민은 “이 지역은 동네가 오래 돼 길이 칙칙해 밤에 아이들이 다닐 때 늘 위험했다”면서 “벽화를 칠하고 나니까 거리가 환해져서 기분까지 좋아지는 것 같다”고 좋아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함께한 김말자 회장은 “한겨울 추운 날씨에 땀이 나도록 열심히 페인트를 칠하고 어두운 길을 정비하게 된 것이 너무 보람 있다”면서 “코로나로 우리사회가 힘들고 우울한 상황인데 회원들의 그림벽화 봉사활동이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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