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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봉하마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후 권양숙 여사 예방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노웅래 의원은 31일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 후 ‘노무현 정신으로 승리하겠다’고 방명록에 서명했다.

 

노 의원은 참배한 후 권양숙 여사를 예방해 차담을 가졌다. 권 여사는 노 후보에게 “이번 국회가 과제가 많다. 거대 여당이 되어 책임이 더욱 막중할 것”이라며 “지도부가 잘 구성돼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노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은 사람 냄새 물씬 나던 대통령으로서 탈권위와 소통 등 민주당 정신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명박근혜 세력이 온갖 음모로 무차별 공격을 가했을 때, 좀 더 적극적으로 당이 막아줬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그 시절 악당들이 다시 대통령과 청와대를 향해 고개를 들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 임기 후반기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패막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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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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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균수 기준 초과 식용얼음 사용 커피전문점 등 15곳 적발
커피전문점 등에서 사용하는 일부 식용 얼음에서 세균 등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식용얼음을 수거·검사한 결과, 15개 매장에서 사용 중인 얼음에서 세균수·과망간산칼륨·pH(수소이온지수) 기준을 초과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개선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만드는 제빙기 얼음(362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55건) ▲더치커피 등 음료류(92건)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더치커피 1건(세균수)이 기준·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가운데 9건은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4건은 pH, 2건은 세균수 기준을 초과했다. 과망간산칼륨 소비량은 먹는 물이나 식용얼음 검사에서 유기물의 오염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로, 당·알코올·단백질 등 유기물에 의해 소비된 과망간산칼륨 양을 나타낸다. 또 pH는 물의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pH 7 보다 낮으면 산성이 강하고 높으로 염기성이 강하다. 식약처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얼음을 사용한 15개 매장에 대해 관할 지자체를 통해 즉시 제빙기 사용을 중단시키고 세척·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