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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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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몰타, 튜닝산업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국산, 수입차 구분 없이 모든 자동차 오너들이 소통할 수 있는 전 차종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몰타와 자동차튜닝산업 활성화, 자동차 정책 연구, 소비자 권익 보호 등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몰타 커뮤니티와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의 이번 체결은 올바른 튜닝 문화 성립, 엔진 부품 기술 개발 및 표준화, 차량 별 커스터마이징 기술 개발, 검증된 업체 선발까지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 

또 미국과 일본에 비해 국내 시장이 낙후된 만큼 튜닝 문화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을 보완해 몰타 커뮤니티에서는 매달 다양한 튜닝 품목들을 소개하고 주기적으로 이벤트를 열어 회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김필수 회장은 “양적인 생산에 치우치는 국내 자동차산업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성능 향상 등 산업의 질적 향상이 필수적인 요소이며, 바로 자동차 튜닝이 핵심적인 성장 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에 몰타 커뮤니티 관계자는 “단순한 불법 부착물이 아닌 장치를 통한 주행 성능과 안전 성능 강화 등 효과적인 자동차 튜닝 시스템을 소개하여 튜닝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생길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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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법무부 “항소 포기, 국가 책임 인정”
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은 국가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22일에 발생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한 여성이 가해자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당해 쓰러진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겨져 성폭력 시도를 당한 사건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만 송치했고, 검찰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초동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정황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보완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의 청바지 안쪽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확보했고, 성폭력 목적이 확인되면서 죄명이 기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해자는 초동수사의 부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