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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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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우리고장이야기’ 초등3학년 수업 보급


오산시가 역사, 지명, 생활환경, 축제 등 지역 문화와 특색을 워크북·북아트·VR·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수업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수업에 지역의 내용이 부족하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받아들여 2018년부터 북아트와 함께하는 ‘함께 배우는 우리고장 오산이야기’ 교재를 제작해 학교에 배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교사 20명을 편집위원단으로 위촉해 오산시의 역사, 지명, 생활환경, 축제 등의 내용을 담은 2020학년도‘함께 배우는 우리고장 오산이야기’교재를 만들었다.

 

워크북, 북아트, VR, 동영상으로 구성된 교재는 코로나19로 온라인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요즘, 오산교육 유튜브를 통해 학습자료로 수업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워크북은 오색시장으로 대표되는 오산의 모습과, 지명, 문화유산, 축제, 환경 등 다양한 오산의 이야기를 담았다. 북아트는 오산시의 상징인 까산이 만들기와 에코리움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볼 수 있게 제작했다. 

 

또 오산시 24개 법정동의 유래와 모습을 각각의 동영상에 담았으며 궐리사를 비롯한 주요 문화재를 VR로 제작해 학생들이 생생하게 오산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2020학년도 ‘함께 배우는 우리고장 오산이야기’는 19년도 교재의 보완점을 반영해 동영상, VR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오산시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제작했다”면서 “이 교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우리고장 오산을 더 사랑하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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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 활동을 제약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시도별 시설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허가 가능 수량이 기존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난다. 부대시설 면적 역시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000㎡에서 3000㎡로 확대돼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 규제도 손질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경우 기존에는 일정 면적 이하만 신고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을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아울러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기준 등은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돼, 지역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현장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