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6주기인 16일, 전남 진도 팽목항 세월호기억관(옛 분향소) 앞마당에서는 ‘6년의 기억, 그리고 다짐’을 주제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규모가 축소됐지만 전국에서 많은 추모객들이 팽목항을 찾아 그날의 아픔을 되새겼다.
세월호 6주기인 16일, 전남 진도 팽목항 세월호기억관(옛 분향소) 앞마당에서는 ‘6년의 기억, 그리고 다짐’을 주제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규모가 축소됐지만 전국에서 많은 추모객들이 팽목항을 찾아 그날의 아픔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