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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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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선동 의원, 250여개 시민단체가 뽑은 ‘좋은 후보’ 선정

 

김선동 미래통합당 의원(서울 도봉구을)이 6일 25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에서 주관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좋은 후보’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범사련은 대표적인 중도보수 성향의 시민운동단체다. 교육, 복지, 환경, 소비자, 문화예술 등 12개 분야 25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됐다. 범사련은 그동안 각급 선거 때마다 ‘좋은 후보’를 선정해 유권자들의 변별력에 도움을 주는 유권자 운동을 벌여 왔다.

 

선정 기준은 ▲국민과 나라의 이익을 계파의 이익보다 소중히 하는 후보 ▲특권을 내려놓고 국민의 종복이 되고자 하는 후보 ▲살아온 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헌신성을 입증할 수 있는 후보 ▲시민사회의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와 기여도 ▲헌법적 가치와 철학에 투철한 후보 등이다.

 

이갑산 범사련 대표는 “김선동 의원은 20대 국회의원 당선 이후 시민사회운동 발전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전문성을 겸비한 성실한 의정활동을 하였기에 21대 선거에서도 좋은 후보로 선정됐다”며 “3선 의원으로 당선되면 원내대표, 당대표 등 더 큰 정치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시민단체가 뽑은 ‘좋은 후보’로 선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4년 전 선거에서도 범사련에서 ‘좋은 후보’라는 귀한 인증서를 주셔서 큰 힘을 받았다”며 “대한민국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건전한 시민사회 운동의 뒷받침이 필수인데, 3선 국회의원이 되면 지역사회 구석구석 챙기고 시민단체 발전에 더 큰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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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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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