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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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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초 열리는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5천여 명 참가예정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와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백석예술대학교가 후원하는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조직위원장, 소강석 목사)’가 오는 4월 12일 개최된다.

 

분열과 혼란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의 예수그리스도 부활과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랑과 생명의 기쁨, 하나 됨을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열린다.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는 총 4km로 이화여고에서 시작해 어머니교회로 불리는 새문안교회를 거쳐 서울시청을 돌아 광화문광장 일원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약 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단체로는 일곱나팔을 시작으로 엠블럼기수단과 범선 플로팅카, 각 교단 총회장단과 목사단, 각종 플로팅카와 캐릭터 벌룬과 예술선교단 행진, 그리고 운전기사 선교단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또 서울 광화문 앞 특설무대에서는 타이거즈의 태권무 시범단, 유엔젤 보이스와 가수 등 다양한 음악과 공연이 열리고, CCM과 버스킹 공연, 기독교박물관 전시 및 이스터 에그볼 포토존, 숨은달걀찾기, 해피 이스터 푸드 시식회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본 행사는 누구나 참여해 부활의 기쁨을 나눌 수 있다. 행사 당일 퍼레이드 행렬정리를 위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를 한 대학생들에게는 8시간 자원봉사 인증서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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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