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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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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초 열리는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5천여 명 참가예정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와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백석예술대학교가 후원하는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조직위원장, 소강석 목사)’가 오는 4월 12일 개최된다.

 

분열과 혼란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의 예수그리스도 부활과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랑과 생명의 기쁨, 하나 됨을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열린다.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는 총 4km로 이화여고에서 시작해 어머니교회로 불리는 새문안교회를 거쳐 서울시청을 돌아 광화문광장 일원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약 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단체로는 일곱나팔을 시작으로 엠블럼기수단과 범선 플로팅카, 각 교단 총회장단과 목사단, 각종 플로팅카와 캐릭터 벌룬과 예술선교단 행진, 그리고 운전기사 선교단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또 서울 광화문 앞 특설무대에서는 타이거즈의 태권무 시범단, 유엔젤 보이스와 가수 등 다양한 음악과 공연이 열리고, CCM과 버스킹 공연, 기독교박물관 전시 및 이스터 에그볼 포토존, 숨은달걀찾기, 해피 이스터 푸드 시식회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본 행사는 누구나 참여해 부활의 기쁨을 나눌 수 있다. 행사 당일 퍼레이드 행렬정리를 위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를 한 대학생들에게는 8시간 자원봉사 인증서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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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