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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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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 지지율 급락...민주당도 30%대로 내려앉아

윤석열 사단 학살, 조국 관련 공문 발송 등 영향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45%대로 떨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30%대로 내려앉으면서 자유한국당 지지율과 오차범위내로 좁혀졌다.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5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3.7%포인트 내린 45.1%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국정수행 부정평가 역시 4.7% 포인트 오른 51.2%를 기록했다. 부정평가가 50%를 넘은 것은 8주 만에 처음이다.

 

리얼미터는 이번 조사 기간에 청와대가 ‘조국 가족 인권침해 조사 요청’ 공문을 인권위에 송부했다는 논란, 1·8 검찰 인사학살 논란,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둘러싼 논란, 김현미 국토부장관의 ‘지역구 주민 관련 발언’ 논란,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통과 등의 이슈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4.1%포인트 떨어진 37.0%, 한국당이 1.1%포인트 오른 32.4%를 기록하면서 두 당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 4.6%포인트로 좁혀졌다. 이번에 조사 대상에 처음 포함된 새로운보수당은 5.3%로 3위에 올랐다.

 

정의당은 0.7%포인트 내린 4.8%, 바른미래당은 1.0%포인트 하락한 3.7%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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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