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7 (월)

  • 흐림동두천 5.8℃
  • 흐림강릉 5.9℃
  • 흐림서울 6.3℃
  • 흐림대전 7.8℃
  • 대구 7.7℃
  • 울산 8.8℃
  • 흐림광주 8.7℃
  • 부산 9.2℃
  • 흐림고창 8.3℃
  • 제주 11.4℃
  • 흐림강화 5.8℃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9.4℃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8℃
기상청 제공

[M파워피플] 박우량 신안군수, "‘목포‧신안’ 선 통합 후, ‘무안‧영암’까지"

무안반도 통합 움직임 재점화 ...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

 

박우량 신안군수는 그간 여러 차례 시도에도 번번이 실패로 끝났던 목포‧신안‧무안 통합과 관련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지역이 먼저 통합한 뒤, 그 결과에 따라 인근 시군까지 통합하는 편이 수월할 것”이라며 단계적 통합론을 제시했다.

 

박 군수는 3일 방영된 M이코노미뉴스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서 “목포‧신안 선 통합 후, 무안‧영암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통합론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배종호 앵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군수는 “그동안 통합이 지지부진 했던 이유는 지역주민들에게 통합의 장단점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안됐기 때문”이라며 “서로 도움이 되는 시군이 먼저 통합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한 후 점차적으로 통합을 확대하는 것이 실현가능성 있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4일 10시에 이어질 2부에서는 통합 후 신안의 비전 등 박우량 군수가 그리는 청사진이 방송된다.

 

<프로그램 소개>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파워 피플을 직접 만나서 대한민국의 중요 정책현안과 그들의 성공 스토리, 그리고 그들만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비롯해 서삼석‧김두관‧김관영‧윤영일 의원 등이 출연한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세 번째 확진자 발생…54세 한국인 남성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세 번째 확진 환자가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6일 54세 한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우한시에 거주하다가 지난 20일 일시 귀국했지만, 당시엔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 이후 22일 열감, 오한 등 몸살기를 느껴 해열제를 복용하며 지내며 증상은 다소 조절되는 듯하다가, 25일 간헐적 기침과 가래증상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신고했다. 이후 관할 보건소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역학조사관이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했고, 신고 당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격리 후 검사를 실시해 26일 확진 환자로 확인됐다. 질본 관계자는 "환자가 입국 후 증상이 발생하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행동수칙에 따라 1339로 신고하고, 연계된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조치 됐다"며 "현재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 중으로 조사결과가 나오는 데로 추가로 상황을 공유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확진자는 이번 추가 확인된 환자를 포함하여 현재 3명이고, 현재까지 확진자를 제외한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48명이다. 이 중 47명은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