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0℃
  • 구름많음강릉 4.6℃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1.4℃
  • 구름많음강화 10.8℃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6.9℃
  • 맑음거제 9.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3일 금요일

메뉴

산업


숙박IT전문기업 티포트(주), 5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설립 3년 만에 투자금 100억원 돌파…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

 

숙박통합예약관리서비스 ‘ONDA’를 개발·운영하는 숙박IT전문기업 티포트(주)는 지난 19일 약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베이스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이에스인베스터가 참여했다. 이로써 티포트는 설립 3년 만에 투자금 100억원을 돌파했다.

 

티포트 핵심 서비스 ‘ONDA’는 중소형 숙박업주의 숙소 통합 판매·관리를 도와주는 SaaS형 소프트웨어로, 야놀자, 여기어때, 티몬, 에어비앤비, 아고자, 트립닷컴 등 국내외 25개 이상의 채널에 실시간 연동 판매되는 기능을 탑재, 3,000여곳이 넘는 숙소가 사용 중이다.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진출 출사표를 던진 티포트는 이번 투자금을 R&D 역량 강화 및 동남아 시장 진출에 활용할 예정이고, 이미 지난 6월 태국 굴지 로컬 여행사와 합작 법인을 설립해 현지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김승현 베이스인베트먼트 이사는 “‘ONDA’는 시장 이해도와 개발력이 뛰어난 멤버들이 만든 서비스로, IT 기술 수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숙박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보인다”며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오현석 티포트 대표는 “이번 투자로 ‘숙박산업의 바른 내일을 제시합니다’라는 ‘ONDA’의 모토처럼 숙박업주를 위한 진정성 담긴 서비스를 중립적인 포지션에서 키워나갈 환경이 만들어졌다”면서 “장기적 안목으로 숙박 시장 혁신을 이끌 디딤돌을 마련해 기쁘고, ‘ONDA’의 중심 고객인 중소형 숙박업주들이 판매나 관리보다 숙박업의 핵심인 손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꾸준히 서비스를 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