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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기도, 태풍피해 응급복구비 15억원 긴급지원

 

경기도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31개 시군의 신속한 응급 복구 및 안정 도모를 위해 15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도는 ‘추석연휴’로 태풍 피해 복구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도 재난관리기금 10억원과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활용, 도내 31개 시군에 15억 원의 응급복구비 긴급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은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피해조사와 복구를 실시해 태풍피해 지역이 하루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하라”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조치로, 신청 절차 등으로 시간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고자 ‘선지원 후정산’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0일 재난관리기금 10억 원을 도내 31개 시군에 지원한 도는 추석연휴 전날인 11일까지 특별교부세 5억 원에 대한 긴급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응급복구비는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벼 도복, 과수 낙과 등에 대한 응급복구는 물론 도로, 가로수, 가로등 등 공공시설 응급복구에 소요되는 장비임차와 인력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최대한 빨리 태풍 지역이 안정되도록 만전을 기하라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이번 긴급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조금이나마 나은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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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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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 국내 두 번째 확진 환자 발생…접촉자 69명 '능동감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두 번째 확진환자가 24일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이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하고 질병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국내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 55세 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근무하던 중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목감기 증상으로 19일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이후 22일 저녁 상하이를 경유해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검역 과정에서 발열감시카메라상 발열 증상이 확인돼 건강상태질문서 징구 및 검역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7.8도에 이르는 발열과 인후통이 있었으며 호흡기 증상은 없어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한 뒤, 환자에게는 증상 변화 시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관할 보건소에 통보했다. 환자는 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 후 자택에서만 머물렀으며, 23일 인후통이 심해짐을 느껴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를 실시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됐다. 질본은 "환자가 우한시의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입국 검역과정에서 건강상태질문서를 사실대로 충실히 작성했다"며 "귀국 후 능동감시 중에도 보건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