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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광운대 바이오통합케어경영硏, ‘중소벤처기업의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세미나’ 개최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지난 2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민건강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헌정회 중소벤처기업특별위원회의 요청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를 위한 방향을 점검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에서 우리나라가 산업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헌정회는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으로, ▲헌정발전을 위한 정책의 연구와 건의 ▲헌정기념에 관한 사업 ▲사회발전 정책과 사회복지 문제의 연구 및 건의 ▲국제협력증진을 위한 사업 등을 진행한다.

 

세미나에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경현 대한민국헌정회장, 박상희 대한민국헌정회 중소벤처특별위원장, 박준 국가원로회의 의장, 조재성 경기영상위원장(前M이코노미 대표), 배우 박영진 씨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노웅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유한양행에서 1조원 규모의 신약기술 수출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은 그 이상의 엄청난 산업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혁신성장, 일자리 마련에도 큰 도움이 도리 것”이라며 “국회에서 엮어낼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희 위원장은 “인간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며 건강한 삶의 질에 대한 요구가 미래 산업의 한 분야로 주목받는 시점에서 앞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바이오산업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고, 폭발적인 잠재력과 확장성은 이 시대의 최고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유경현 헌정회장은 “오늘 세미나는 국민건강을 위한 초첨단 산업에 앞장서는 ‘퍼스트 러너’들의 창의적이고, 도적적이고, 선취적인 큰 뜻이 있는 모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에서 늘 각 분야의 ‘퍼스트 러너’, 뛰어드는, 도전하는, 용기있는 한 사람이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성공을 못 한다. 실패는 성공의 새로운 에너지”라면서 “일본도 보복하고, 중국도 보복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두 번째 DNA’라는 좋은 자질을 갖고, 창업하고 도전하고 확대해서 건강함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오래 번져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조재성 위원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고, 기반산업으로 육성되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이 국제적으로도 바이오 산업 내에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정도로 경제·산업에서 부각되고 있다”며 “그런 부분에서 볼 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서는 윤복근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바이오의료경영학과 교수의 ‘마이크로바이옴과 건강’, 김영국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교수가 ‘21세기 경쟁력 – 바이오산업’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윤 교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를 위한 협력·협의가 한 걸음 더 진척됐고, 중소벤처특별위원회와 함께 산업화를 위한 계획을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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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중국 영성시 방문 … 천연 다시마비료 사용하는 친환경 사과농장 둘러봐
경상북도 상주시의회, 시 공무원 20여명이 지난 11월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중국 산둥성 영성시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향후 경제·정책교류 협력을 위한 사전답사 형식으로 이뤄졌다. 정재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 13명의 의원들과 7명의 공무원 등 총 20명이 함께 했다. 방중단에는 영성시가 중국내에서 떠오르는 관광지인 만큼 관광진흥과, 한방산업단지 관리사업소, 농산업 협력방안을 위해 농업정책과 등 실무자들이 포함됐다. 방중 2째날인 21일에는 천연다시마 비료를 사용하고 있는 약 60만평 부지의 사과농장을 찾았다. 해당 농장은 천연다시마 비료를 생산하고 있는 세대해양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과농장으로 어린 식목 식재 단계에서부터 100% 천연다시마 비료를 사용한다. 상주시 방중단은 나무에 열리는 사과는 햇빛을 받는 면에서 차이가 나기 마련인데 이곳 사과는 앞뒷면 할 것 없이 균일한 색상을 나타내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어진 시식에서도 사과 당도가 높아 세대해양 관계자들에게 재배방법을 물어봤다. 또 농장의 사과나무 자체도 매끈한 모습을 보였는데, 우리나라 과수원의 나무와도 비교됐다. 세대해양 사과농장 관계자는 “100% 다시마로 이뤄진 비료 사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