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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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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종배 “여성 창업기업, 장수기업으로 육성해야”

‘여성 창업과 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성료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은 15일 “여성 창업기업을 장수기업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주최한 ‘여성 창업과 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우리나라 여성 사업체 수는 전체 사업체 수의 39%이며 여성 신설법인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업력 5년 미만이 55.7%에 달하는 등 여성기업체가 정착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여성 창업 지원제도의 현 주소에 대해 알아보고, 여성 창업이 처한 한계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모색하고자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오늘 나온 소중한 의견을 담아 입법 등 후속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의준 상근부회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김보례 박사가 ‘여성 창업 현황과 정책적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이어진 토론에선 중기부 박종찬 정책총괄과장,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신선미 박사, 산업연구원 양현봉 박사, 한국기업가정신기술원 이영달 원장, 여성기업인 이영숙 ㈜커피볶는집 대표이사가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박순자, 조훈현 의원 및 여성경제단체, 학계, 공공기관 관계자 약 120여명이 참석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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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