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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내곡동 사저 부지매입 당시, ‘MB 개입 했다’


내곡동 사저 부지매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MBC에서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MB가 개입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의하면 “내곡동 사저 의혹 관련자들을 전원 무혐의 처분한 서울중앙지검의 불기소 결정서를 입수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MB아들 이시형 씨는
“부친인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여러 가지 편의상 사저 부지를 먼저 네 명의로 취득했다가 사저 건립 무렵 자신이 재매입하는게 좋겠다”는 말을 듣고 시키는 대로 했다고 진술했다.

이 씨는 땅값 11억여 원도 “부친으로부터 들은 내용에 따라 마련했다”며 자신은 사저 매입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검찰에 따르면 시형 씨는 모친 김윤옥 여사의 부동산을 담보로 농협에서 6억 원, 큰아버지인 이상은 다스 회장으로부터 6억 원을 각각 빌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내곡동 땅값을 송금하는 실무는 시형 씨가 아니라 최근 저축은행 비리로 구속된 김세욱 당시 청와대 행정관이 담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김 전 행정관은 청와대 안살림을 관리해온 이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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