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4.2℃
  • 맑음서울 -8.2℃
  • 구름조금대전 -8.2℃
  • 구름많음대구 -3.9℃
  • 구름많음울산 -4.1℃
  • 구름조금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1.8℃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2.8℃
  • 맑음강화 -9.4℃
  • 흐림보은 -10.7℃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4.5℃
  • 구름많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금융


클라우스 슈밥 다보스포럼 회장, ‘4차산업혁명은 의회의 역할 매우 중요’


 

18일 국회 의장 접견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은 다보스포럼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을 맞았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총리, 장관, 대기업의 최고경영자 등 유력 인사들이 대거 참가하는 회의로 정치·경제·문화에 이르는 폭넓은 분야에 대한 토론이 펼쳐지며 국제적으로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클라우스 슈밥 회장을 맞이한 정 의장은 바쁜 와중에도 와줘서 너무 감사하다우리 의원들도 다보스포럼에 많은 괌심을 가지고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4차산업혁명에 관심이 많아 기쁘다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입법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서는 안된다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정 의장은 국회의장에 취임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를 강조했는데 지금까지의 입법은 규제를 하고 뒤늦게 치유하는 형태였다며 의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상황에 잘 대처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이어 “4차산업혁명 시대에 국회가 변화의 선두에 서야 한국 경제와 민주주의가 뒤처지지 않게 될 것이라며 클라우드 슈밥 회장의 의견에 동조했다.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선도적인 관점으로 봐주어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다보스포럼 클라우드 슈밥 회장은 국회에서 ‘4차산업혁명과 대한민국을 주제로한 특별대담에 참가해 다수의 의원 및 일반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