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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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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누리당 김선동 의원, '5대 업종 산업개혁 구조조정 그랜드 연석회의' 제안

새누리당 김선동 국회의원(서울 도봉구을, 정무위)9일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에서 시작 단계에 있는 철강, 건설, 석유화학 구조조정을 위해 국회 기재위, 정무위, 산자위로 구성된 그랜드 연석회의 개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우조선해양 위기는 남상태·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부실경영과 한국산업은행의 부실관리, 부실한 회계감사 등 부실 3종 세트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김선동 의원은 우리나라 산업전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개혁은 조선·해운업 외 철강·건설·석유화학 등 소위 5대 업종 구조조정이라는 큰 숙제가 진행 중에 있다면서 이를 위해 정부가 지난 68일 기재부, 산자부, 국토부, 금융위 등이 참여하는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구성했는데, 국회에서도 23각 경기를 하듯 호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동 의원은 이를 위해 예산 및 세제 지원, 법규 개정 등 국회 기재위, 정무위, 산자위로 구성된 그랜드 연석회의를 통해 5대 업종 구조조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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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