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복절을 포함한 황금연휴 첫 날인 13일 강원도 홍천의 한 워터파크에는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원한 물 속에서 파도가 몰아치기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
▲물살을 가르며 워터슬라이드를 즐기는 시민
▲스릴 넘치는 기구를 타면서 무더위를 날리는 사람들
▲튜브에 몸을 싣고 유유자적 물 위를 떠다니는 사람들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길게 늘어선 줄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복절을 포함한 황금연휴 첫 날인 13일 강원도 홍천의 한 워터파크에는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원한 물 속에서 파도가 몰아치기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
▲물살을 가르며 워터슬라이드를 즐기는 시민
▲스릴 넘치는 기구를 타면서 무더위를 날리는 사람들
▲튜브에 몸을 싣고 유유자적 물 위를 떠다니는 사람들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길게 늘어선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