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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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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연애와 민주주의의 상관관계는?’,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6월~11월

서울시의회 주최 ‘2016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

 

()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김병후)이 서울시의회의 지원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2016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를 실시한다. 대상은 서울시 관내 중·고등학생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단체 및 기관을 위해 별도의 신청기간(6월 중)을 두어 참가접수를 받는다.

 

2015년부터 2회째 이어지고 있는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제정 이후 서울시의회가 직접 발주하고 있는 사업이다. 청소년의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의식과 소양을 함양하고 궁극적으로 자기 삶의 주체가 되어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표가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주시민의 기본소양 함양 교육 민주적 의사소통과 해결 방법 체험 민주적으로 학급회의를 진행하는 퍼실리테이션 공동체와 참여를 주제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청소년의 눈높이와 관심에 맞춘 연애와 친구관계등의 주제부터 민주시민의 가치’, ‘공동체와 참여라는 주제까지 포괄하는 세미나형’ ‘토론형’ ‘활동형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 자문위원이자 유명 시사프로그램의 패널인 김병민 박사는 우리는 민주사회를 살아가는데 어떤 윤리적 가치와 태도로 살아 갈 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 대한 생각을 해보고, 몸으로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형주 서울시의원은 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민주시민의 지녀야 할 가치를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민주시민교육은 유럽 등 선진국에서 이미 정규교육과정으로 편성돼 있으며, 미국, 호주 등 국가에서도 담당기관을 두어 정부재정지원을 통해 다양한 관련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재단은 이와 같은 전 세계적 흐름에 발맞추어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의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하고, 진행하기 위해 독일 아데나워 재단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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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