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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연애와 민주주의의 상관관계는?’,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6월~11월

서울시의회 주최 ‘2016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

 

()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김병후)이 서울시의회의 지원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2016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를 실시한다. 대상은 서울시 관내 중·고등학생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단체 및 기관을 위해 별도의 신청기간(6월 중)을 두어 참가접수를 받는다.

 

2015년부터 2회째 이어지고 있는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제정 이후 서울시의회가 직접 발주하고 있는 사업이다. 청소년의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의식과 소양을 함양하고 궁극적으로 자기 삶의 주체가 되어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표가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주시민의 기본소양 함양 교육 민주적 의사소통과 해결 방법 체험 민주적으로 학급회의를 진행하는 퍼실리테이션 공동체와 참여를 주제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청소년의 눈높이와 관심에 맞춘 연애와 친구관계등의 주제부터 민주시민의 가치’, ‘공동체와 참여라는 주제까지 포괄하는 세미나형’ ‘토론형’ ‘활동형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 자문위원이자 유명 시사프로그램의 패널인 김병민 박사는 우리는 민주사회를 살아가는데 어떤 윤리적 가치와 태도로 살아 갈 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 대한 생각을 해보고, 몸으로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형주 서울시의원은 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민주시민의 지녀야 할 가치를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민주시민교육은 유럽 등 선진국에서 이미 정규교육과정으로 편성돼 있으며, 미국, 호주 등 국가에서도 담당기관을 두어 정부재정지원을 통해 다양한 관련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재단은 이와 같은 전 세계적 흐름에 발맞추어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의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하고, 진행하기 위해 독일 아데나워 재단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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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