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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유로 2012] 드디어 8강 대진표 나와, 진검 승부 시작.


20일(한국시간) 조별리그 마지막 D조의 최종 진출 국으로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결정되면서 8강 토너먼트 경기가 시작된다.

A조에서는 체코와 그리스가 올라갔으며, B조에서는 독일과 포르투갈이, C조는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마지막 D조는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진출하면서 대진표의 당락이 결정 되었다. 2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체코와 포르투갈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 날 차례 대로 25일까지 오전 3시 45분 같은 시간에 독일과 그리스, 스페인과 프랑스,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경기가 각각 진행된다.
 
지난 유로 2008과 같이 이번 2012도 개최 국가가 8강에 올라가지 못하는 수모를 겪는 이상한 ‘징크스’가 형성되고 있다.
 
이번 유로 2012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독일과 스페인의 경기는 결승전 이전까지는 관람 하기 힘든 상태이며, 이 두 나라가 결승에 올라가야 만이 승부가 성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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