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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4 디지털북페어, 교육용 및 온오프라인 융합 제품들 선봬

매년 20%씩 성장

일산 킨텍스에서는 6()부터 8()까지 ‘2014 디지털북페어코리아이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전자출판산업이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하고 있고, 한국이 IT고도화로 S/W, 솔루션, 단말기 부문 세계 정상급 기술을 보유함에 따라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거래자간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전자출판 시장은 20128,328억 원이었으며, 매년 20%씩 성장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닷컴은 20122/4분기 전자책 판매실적이 양장본 종이책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첫째, 오프라인의 융합이다. 룰루앤랄라에서는 유아용 영어 교육앱을 개발하였다. 이 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룰루앤랄라의 양장본이 필요하며, 스마트기기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한다.

 

다음으론 양장본을 앱의 화면에 맞춰놓으면 자동으로 책을 읽어주고 여러 가지 플래쉬 영상을 화면으로 제공한다. 또한 한 업체는 테이블에서 전자출판물을 실행할 수 있는 제품을 선봬 향후 학교 수업이나 제품 소개 등에 활용가능한 온오프라인 융합제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둘째, 교육용 전자책의 활성화이다. 많은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수학이나 영어, 과학 분야에 대한 학습용 앱을 만들어 전시하고 있었다. 특히 각 회사의 제품이 동영상이나 플래쉬 영상을 가미해서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교육방법으로 고안되어 있다.

 

 

셋째, 개인전자출판을 위한 도구들의 등장이다. 이제 출판업계에는 1인출판사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는 전자출판업계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현상이라 그런지, 개인이 전자출판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컨텐츠들을 사고 팔 수 있는 기술들이 개발되어 전시되고 있었다.

 

이번 디지털북페어를 살펴본 바에 따르면, 아직까지는 대형 서점의 참여가 저조하다는 것이다. 아직 충분한 시장성과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대형 서점의 적극적인 참여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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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고 항상 메뉴에 성공하는 건 아냐” 음식사업가 백종원이 고개 숙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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