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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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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방방재청, 방사능테러 대비 대규모 종합훈련 참여

소방방재청은 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하여 방사능테러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서 민·관·군 합동 종합훈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금번 훈련은 방사능테러 사고 발생시 신속·정확한 초동대응, 전문대응기관간 공조체제, 현장의료 대응능력과 사고접수 및 상황전파 체계를 점검하고 대테러 대응기관의 방사능테러 대응역량 제고와 공조체제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실제훈련으로 진행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의 이번훈련 참여기관은 20개 기관[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대테러·안전대책본부, 중앙119구조본부 특수사고대응단, 시흥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인천소방안전본부, 인천 119특수구조대, 인천남부소방서, 인천지방경찰청, 국방부(17사단,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인원 210명과 헬기 등 장비 17대(헬기, 지휘차, 화학분석제독차, 펌프차, 구급차, 정찰차 등), 기타 방사능 측정 및 폭발물처리 로봇 등 첨단장비 등이 동원된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중 주요 경기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사능 테러에 대한 유관기관별 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실제 사고발생시 유관기관의 실제적인 대응절차를 사전에 점검하고 이를 보완하는데 있다.

훈련의 중점사항은 사고 발생시 초동대응 기관중심으로 운영되는 상황실 가동, 기관별 현장지휘관의 대응력 제고 및 지휘권 이양, 방사능재난 대응장비의 실효성 및 연계성 점검, 군·경찰·소방 ·지자체·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의 협조체제 강화이다.

앞으로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김일수)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첨단장비와 고도의 기술로 무장된 화생방신속대응팀을 배치하여 소방안전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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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