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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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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7·30 재·보궐선거 15곳을 늘어

오는 7월 30일에 치러질 재·보궐선거 지역이 15곳으로 늘어났다. 재·보선이 확정된 15곳은 서울 1곳, 경기 5곳, 수도권 6곳, 충청 3곳, 호남 4곳, 영남 2곳 등이다.

 

새누리당이 의석을 갖고 있었던 곳은 서울 동작을, 부산 해운대-기장갑, 경기 김포, 평택을, 대전 대덕, 울산 남을, 경기 수원병, 충북 충주, 충남 서산-태안 등 9곳이며, 야권이 의석을 갖고 있던 곳은 경기 수원을, 수원정,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나주 -화순(이상 새정치민주연합), 순천-곡성(통합진보당), 광주 광산을(무소속 이용섭 전 의원) 등 6곳이다.

 

현재 147석인 새누리당은 하반기 정국을 힘있게 끌고 가기 위해 151석을 되찾는다는 목표로 당 지도부 내에서는 당선의 중요성을 내세워 전략공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이다.

 

새누리당은 공식 일정 후보 등록일인 7월 10일~11일 직전인 다음달 6일~7일경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는 계획으로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면접에 들어갔다.

 

새정치연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략공천 가능성을 열어 놓은 가운데 27일 후보자 공모를 마감할 계획이다. 서울 동작을에는 신진 인사를, 경기도에는 중진급 인사를 기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철수 공동대표의 측근인 금태섭 대변인은 26일 서울 동작을 출마를 선언했다. 안 대표는 금 대변인에 대한 공천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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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