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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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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원장, 제주지역 소비자단체장들과 소비자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한국소비자원(www.kca.go.kr) 정대표 원장은 오늘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하여 도청 관계자 및 지역 소비자단체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순희 회장(전국주부교실 제주도지부), 고순생 회장(한국부인회 제주도지회), 김신숙 회장(서귀포YWCA), 김태성 사무총장(제주YMCA), 박은경 회장(제주YWCA), 원대은 대표(제주녹색소비자연대)와 제주특별자치도 양동곤 경제정책과장 등 지역 소비자보호의 주요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정대표 원장은 각계 전문가들과 제주지역이 당면한 소비자 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소비자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소비자교육․캠페인 등 소비자정보 제공을 활성화하는 방안 등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주고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CCM)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자에게 도 내 물가정보를 제공하여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는 지역 밀착형 서비스의 전개 방안을 제시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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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