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0.6℃
  • 흐림강릉 11.2℃
  • 서울 11.7℃
  • 대전 12.5℃
  • 대구 14.6℃
  • 울산 13.4℃
  • 광주 15.8℃
  • 부산 16.7℃
  • 구름많음고창 15.1℃
  • 구름많음제주 20.5℃
  • 흐림강화 11.0℃
  • 흐림보은 12.9℃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4.0℃
  • 흐림거제 17.4℃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9일 목요일

메뉴

생활·문화


1월 취업자 수 한 달 만에 반등... 실업률은 3.7%

1월 취업자 13만5천명 증가불구 건설·제조업은 뚝

 

지난달 취업자 수가 한 달만에 다시 반등했지만 건설업과 제조업 일자리는 감소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오늘(14일) 통계청 발표한 '2025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취업자 수는 2,787만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5천 명 증가했다. 지난해 5만2000명 줄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증가한 것이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등에서 11만9천 명, 9만8천 명 늘었다. 다만, 건설업은 16만9천 명으로 줄면서 감소 폭이 컸다.

 

제조업 취업자도 5만6천명 줄었다. 반도체 수출 호황에도 작년 7월 이후 7개월째 감소세다.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11만9천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9만8천명) 등은 취업자가 늘었다.

 

청년층 취업자는 21만8천명 줄며 2021년 1월(-31만4천명) 이후 최대폭 감소했다. 15세이상 고용률은 61.0%로 1년 전과 같았다. 청년층 고용률은 44.8%로 1.5%p(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는 60세 이상을 중심으로 늘면서 1년 전보다 1만1천명 늘어난 108만3천 명을 기록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육아에서 감소했지만 쉬었음과 재학·수강 등 증가로 1년 전보다 1만5천 명 늘었다.  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15~19세(-14.5%), 40대(-0.1%)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 활동을 제약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시도별 시설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허가 가능 수량이 기존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난다. 부대시설 면적 역시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000㎡에서 3000㎡로 확대돼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 규제도 손질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경우 기존에는 일정 면적 이하만 신고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을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아울러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기준 등은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돼, 지역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현장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