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0.2℃
  • 구름조금강릉 4.8℃
  • 구름많음서울 -0.4℃
  • 구름조금대전 1.6℃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9℃
  • 흐림광주 0.0℃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4.2℃
  • 맑음제주 8.7℃
  • 구름많음강화 0.8℃
  • 구름조금보은 -2.3℃
  • 구름많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09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태블릿 PC 구입할 땐 꼼꼼히 선택하세요!

- 영상ㆍ음향 품질, 앱 구동ㆍ펜 필기 성능, 사용가능시간 등에 차이 있어 -

 

태블릿 PC는 휴대성이 높고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품목이지만 제품 간 품질·성능에 대한 객관적인 비교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의 제품 구매·선택을 돕기 위해 시중에 유통 중인 태블릿 PC 4개 제품의 품질(영상품질, 음향품질, 앱 구동 성능, 펜 필기 성능, 카메라품질, 사용가능시간 등)‧제품특성(구성품, 제품 무게, 보유기능 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내놨다.

 

한국소비자원 백승일 디지털정보통신팀장은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공정위 기자실에서 시험 평가한 비교 정보를 설명하면서 “시험 결과 영상품질·음향품질·앱 구동 성능·펜 필기 성능·카메라품질·사용가능시간 등 주요 성능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소비자원이 밝힌 시험평가 비교 정보에 따르면, 제품별 영상 품질인 밝기, 색 정확성, 색 영역, 밝기 균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시험 평가한 결과에서 삼성전자(탭 S10+)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아이패드 Air13’과 삼성전자의 ‘탭 S9 FE+’ 등 2개 제품은 양호했으나, 레노버(P12) 제품은 ‘보통’ 수준이었다.

 

또 음향품질인 ‘주파수응답’, ‘유효주파수’, ‘총고조파왜곡률(THD)’등을 종합적으로 시험 평가한 결과에선, 애플의 ‘아이패드 Air13’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탭 S10+‘와 ’탭 S9 FE+‘ 등 2개 제품은 ‘양호’, 레노버(P12) 제품은 ‘보통’ 수준이었다.

 

 

앱 실행에 소요되는 시간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에선 삼성전자(탭 S10+), 애플(아이패드 Air13) 등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으며, 전용 펜으로 선을 그릴 때, 실제 펜과 그려진 선의 이격거리 등으로 필기 성능 종합 평가에서는 삼성전자(탭 S10+), 애플(아이패드 Air13) 등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카메라 품질인 ‘후면 카메라의 유효해상력’, ‘노이즈(SNR)’, ‘색수차’, ‘색 정확성’, ‘화이트밸런스’, ‘렌즈왜곡’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에선 삼성전자(탭 S10+), 애플(아이패드 Air13) 등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이 외에도 밝기를 설정(350nit)하고 여러 앱을 순차적으로 실행·종료를 반복해 화면이 어두워지거나 전원이 종료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을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확인한 결과에선 제품 간 최대 1.4배(6시간 53분 ~ 9시간 35분) 차이가 있었다.

 

이 시험에서 삼성전자의 ‘탭 S9 FE+’ 제품은 9시간 35분 이상으로 가장 길었고, 애플의 ‘아이패드 Air13’ 제품은 6시간 53분으로 가장 짧았다. 삼성전자의 ‘탭 S10+’ 제품은 7시간 37분, 레노버의 ‘P12’ 제품은 7시간 8분 수준이었다.

 

제품별 무게는 삼성전자의 ‘탭 S10+’ 제품이 574g으로 가장 가벼웠고, 삼성전자의 ‘탭 S9 FE+’ 제품이 640g으로 가장 무거웠다. 또 부가 기능인 방수방진 여부·외장메모리 여부 등의 보유기능과 전용펜·충전기·충전케이블 등 구성품의 제공 여부도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태블릿 PC는 소비자의 주사용 용도에 따라 영상품질, 음향품질, 앱 구동 성능, 펜 필기 성능, 카메라품질, 사용가능시간, 구성품, 제품 무게, 부가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꼼꼼히 비교한 후 제품을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태블릿 PC’에 관한 가격·품질 비교정보는 '소비자24’ 내 ‘비교공감’란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농식품부, 연초 축산물 ‘물가안정’ 위해 돼지고기·계란 할인 지원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일 설 명절을 앞둔 1월 축산물 물가안정을 위해 돼지고기와 계란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돼지고기는 한돈자조금을 활용해 대표 부위인 삼겹살, 목살에 대해 9일부터 전국 9개 대형마트, 슈퍼마켓 1천여개 지점 및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최대 30%까지 할인을 실시했다. 계란은 계란자조금을 활용해 농협유통, 하나로유통을 통해 납품단가 인하(특란 30구 6,100원 이하로 납품 시 판당 1천원 지원)를 1차 1월 15일까지, 2차는 22일부터 29일까지 추진해 소비자가격 인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현재 돼지 도축마릿수는 증가하고 있고, 산란계 사육 마릿수와 계란 생산량은 전년 수준인 상황으로 돼지고기와 계란 수급이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계란 수급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1월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 수입을 추진 중에 있다. 2월에도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한우·한돈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닭고기 성수기(5~8월) 대비 선제적 수급안정을 위한 육용종란(712만개) 수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은 “이번